표지 교체_공간 디자이너- 김세중 한주원(THIS IS A JOB)

공간 디자이너 – 김세중,한주원(THIS IS A JOB)

Posted on 2018년 11월 21일

제목: 공간 디자이너김세중, 한주원(THIS IS A JOB)

지은이: 편집부

출간일: 2018년 11월 5일

분야:    청소년 > 진로 > 진로/직업소개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

출판사: 프로파간다

크기: 118*200mm

쪽수: 144

가격: 10,800원

 

ISBN 978-89-98143-63-3

 

(책 소개)

 

직업으로서의 공간 디자이너

 

지금 여기의 직업과 직업인을 소개하는 ‘THIS IS A JOB’ 시리즈 첫 번째.

 

공간 디자인은 카페, 바, 쇼룸 등 수많은 유형의 상업 공간에서부터 전시장, 사무실, 주거 시설 등에 이르는 비상업 공간을 의뢰인의 요청에 부응해 적절히 디자인하는 일을 뜻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용어와 구별 없이 쓰일 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에 더해 전시 디자인이나 무대 디자인 등 여하한 공간을 조성하는 직무를 광범위하게 포괄한다.

 

지난 몇 년간 자신만의 방식으로 탁월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인 디자이너 듀오 김세중과 한주원(스튜디오 씨오엠)의 사례를 통해 공간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세계를 살펴보았다.

 

 

(차례)

 

5 공간 디자이너란?

6 김세중, 한주원

8 스튜디오 씨오엠

13 토크: 직업으로서의 공간 디자이너

84 타임라인

91 아카이브

128 칼럼: 트로피를 들어 올려라

134 공간 디자이너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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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이들의) 작업 방식 또한 경쾌합니다. 현장의 감각, 즉흥의 발상, 장인의 기운처럼 공간과 집기를 장악하는 고전적인 해법을 버리고 디지털 환경의 계획이 곧 결과가 되게 만듭니다. 유어마인드를 연희동으로 옮기면서 공간 디자인을 스튜디오 씨오엠에게 의뢰했습니다. 시안 이미지가 곧 조립도로 펼쳐진 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제 가구가 되어 등장했는데, 마치 철저한 조형과 결합의 일부가 된 듯 기분이 들떴습니다.”- 이로(유어마인드 대표)

 

“공간 디자인의 매력이라면, 건축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지만, 벽으로 둘러싸인 통제된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 모든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조명이나 벽의 색을 고르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에 가까운 가구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 전원 스위치 같은 것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디자인하는 직업 중에서는 혼자서 통제할 수 있는 범위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 김세중

 

“EBS 다큐멘터리 〈극한 직업〉 보는 게 취미다. 거기 인터뷰어가 그런 질문을 곧잘 한다. 이 일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냐고. 70미터 높이 크레인에 혼자 올라가서 다리를 놓는 기사가 이렇게 말하더라. “높은 데서 일하니까 풍경도 좋고 기분도 좋죠.” 실은 얼마나 어렵고 복잡할까. 나도 딱 그 정도이고 싶다.” – 한주원

 

“기획자의 의도가 중요한 전시 공간과 달리 상업 공간에서 스튜디오 씨오엠은 이전과 다른 미감을 보여준다. 유년 시절 뮤직비디오나 만화 같은 영상을 통해 취득한 감성이 자연스레 작업에도 드러나고, 이런 감성은 공간의 톤과 분위기 등에서 감지된다. [...] 상업 공간의 기능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어떤 무대로 우리를 초대하는 것 같다. 이들의 공간은 일상을 강조하기보다 특별한 무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 임나리(뉴프레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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